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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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3
조회수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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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엄마
보고싶은 아버지 엄마 단정하고 다정하시던 두분의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갑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2022.09.01
From 큰딸 수진
No.112
조회수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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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김성도
아빠가 보고싶습니다 . 작년 추석때 같이 송편빚던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자상하시고 푸근하셨던 아빠.. 아빠와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대화를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항상 말 없이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셔서...
2022.09.01
From 작은딸 소연
No.111
조회수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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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님, 김분옥님
아버지, 어머니, 생각할 때마다 그리운 엣날, 옛집이 눈에 떠오릅니다. 항상 선량하고, 정직하며, 곧고, 부지런하시던 부모님, 그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잘 자내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코비드 전염으로 매일...
2022.09.01
From 김옥경, 죤캠불
No.110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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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주님
엄마 잘 계신가요 평소에도 문득 문득 엄마가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하고 자꾸 자꾸 불러 보고 싶어요 !!! 엄마가 곁에 계실 때 좀 더 살펴드렸더라면......
2022.09.01
From 딸 장은정
No.109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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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량 엄마께
실감이 안나요. 안계신 한달 동안 그저 멍하네요. 장례에 썼던 꽃바구니와 생화가 거의 3주를 갔어요. 그거 치우면서 아! 엄마가 돌아가셨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는데 불편하지 않게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는 고아가...
2022.08.31
From 정보영딸
No.108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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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이주철님
선하고 용감하고 의리있고 희생적이었던 우리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가 여전히 많이 그립고 참 보고싶습니다.. ♡ 하나님은 왜 그렇게 빨리 아빠를 데리고 가셨어야만 하셨는지 깊은 주님의 뜻을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빠가...
2022.08.31
From 큰딸 예린
No.107
조회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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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아버님, 많이 보고싶어요.
2022.08.31
From 이미연
No.106
조회수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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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아버지
하늘에 계시는 보고싶은 아버지께 너무나 젊으신 나이에 갑자기 가족들과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버지 연세가 47세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칠남매의 아버지 셨기에 연세가 많은줄 알았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 생각하니 너무나...
2022.08.31
From 김선주 둘째딸
No.105
조회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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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매일매일 보고픈 우리 큰언니 최근에 배속에 아이를 또 잃었어. 울음을 참고 또 참았더니 마음에 병이 생기더라. 그때 언니 목소리가 들렸어. 눈물이 안 날 때까지 울라고. 그래서 울었더니 마음대로 날뛰던 심장이...
2022.08.31
From 이지현(동생)
No.104
조회수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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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용 김영자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항삼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찬송을부르면 가슴이 아픕니다. 54세의 나이에 천국에 가셨지만. 믿지않던 온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그 공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지난...
2022.08.31
From 신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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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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