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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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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5
조회수 : 104
To
김인자 권사
사랑합니다 김인자 권사님~ 엄마~~~~~
2024.09.11
From 홍성환 집사
No.184
조회수 : 78
To
아버지,어머니,규진에게
엄마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벌써 14년, 아버지가 가신지는 8년이 되었네요 문득 문득 그립습니다 얼마전엔 걷고 계신 할아버지를 보고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면서 운전했었어요 2년전에 하늘 나라로 간 막내 규진이...
2024.09.11
From 세은
No.183
조회수 : 105
To
사랑하는 아들 병주에게….
아들 네가 엄마 아빠곁을 떠난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구나.너무나 할일이 많았던 아들 지금도 너에 물건 너에 방 모든게 시간이 멈추워 있단다 아빠 엄마는 네가 지금도 문을열고...
2024.09.11
From 아빠가..
No.182
조회수 : 87
To
이영미 우리엄마
너무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거기서는 맛있는거 잘 삼키고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할머니는 만났어? 우리 엄마는 좋겠다, 이제 할머니 곁에서 투정 부리며 지낼...
2024.09.11
From 첫째딸 여정이가
No.181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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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서 아버님께
사랑하는 아버님 천국에서 잘계시죠 ? 결혼해서 27년이 넘었는데 아버님께 편지를 쓰는건 첨 인것같네요 어버지의 따스한 눈빛 따스한 말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마전에 소망동산에 어머니하고 지현아빠만 가게 되서 전 어머니수술하시고 완쾌되심 모시고...
2024.09.09
From 김희정
No.180
조회수 : 82
To
아버지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많이 간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초등학교때... 다섯개의 옛날 이야기 들으면서 잠들던 기억... 나이가 들어서는.. 아침 잠이 많은 저를 위해 중요한 계약이 있을때는 모닝콜 해주시던 아버지... 아버지. ..고맙고..감사해요... 소천하셔서....
2024.09.09
From 나경
No.179
조회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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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평안히 즐겁게 하나님 품에서 그리고 아빠가 사랑하는 아빠 엄마와 장모님과 아빠 절친 학원 아저씨와 잘 지내고 있지? 조금 이르게 소망동산에 다녀왔지만 오늘은 유독 아빠 목소리가 귓가에 맴맴 들려오는 듯해...
2024.09.08
From 준경
No.178
조회수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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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엄마~~~
사랑하는 엄마 아빠~~ 주님품에서 함께 하시며 행복하시죠~~~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2024.09.08
From 윤정올림
No.177
조회수 : 47
To
장영철 아빠 김정숙 엄마
사랑하는 엄마 아빠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2024.09.08
From 큰딸 장원정
No.176
조회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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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 학신)
엄마 , 벌써 4년이 지났어요 아직도 엄마 영정사진 바라보며 가슴으로 울기도 하고 활짝 웃기도 하는데 세월이 이렇게 가버리네요 엄마의 인자하신 모습과 , 소녀같은 순수함이 그립기만해요 엄마의 곧은 모습을 닮고 싶다는...
2024.09.07
From 작은딸 희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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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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