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72
조회수 : 2398
To
백현숙
어머니 아버지께로 가신지가 두달이 되어가네요 며칠있음 추석인데 함박웃음지으며 맞아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잘계시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어머니🖤
2021.09.16
From 김정란 막내며느리
No.71
조회수 : 10567
To
송재근
여보~아무걱정 없이 마음편히 잘 계시길ㆍㆍ 자식들 건강하게 잘 지내게 지켜봐주세요. I MISS YOU♡
2021.09.16
From Ú
No.69
조회수 : 2336
To
사랑하는 어머님께
사랑하는 어머님께. 하늘나라로 가신 지 7년 반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지요? 생전에 저희 자녀들을 위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셨던 어머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으로 잘 자란 손주들이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 잘 컸습니다....
2021.09.16
From 아들
No.68
조회수 : 1893
To
사랑하는 엄마
엄마, 항상 그리운 엄마 너무 보고싶은 우리 엄마…. 매일매일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는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할텐데 아직도 철없는 전 엄마가 떠난게 아직도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어…사랑해요 엄마
2021.09.16
From 큰딸
No.67
조회수 : 1328
To
아버지 윤일중
사랑하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께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도 아버지가 이 세상에 계시지 않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이곳, 저곳 다니던 것이 저는 잴 생각나더군요....
2021.09.16
From 아들 윤진규
No.66
조회수 : 1222
To
이복영 아버지 유영남 어머니
하나님과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2021.09.16
From 이민정
No.65
조회수 : 1306
To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신후로 다섯 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매일 매일 순간순간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자주 뵙지 못하는 중에도 늘 저희가족을 염려해...
2021.09.16
From 아들 올림
No.64
조회수 : 1393
To
사랑하고 보고픈 엄마 & 아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모습들이 생생해요. 우리 엄마 아빠는 예외적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부모님 살아생전 하지 못한 말...늦었지만 사랑한단 고맙단 말을 해도 될까요? 그립고 또...
2021.09.16
From 당신의 작은딸 미경....
No.63
조회수 : 1714
To
김금옥 어머니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봤으면 보고싶습니다 우리엄마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예수사랑하심은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쓰였네 같이찬송불렀는데 ᆢ 이담에 만나서 꼭찬송같이불러요 김금옥어머니 편안히 잘계세요~
2021.09.16
From 이상미
No.62
조회수 : 859
To
할머니
할머니는 항상 제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사랑만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셨어요. 제가 정말 존경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우사고 현명하셨었던 우리 할머니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했었으나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나서야...
2021.09.16
From 셋째손자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