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32
조회수 : 1288
To
김분옥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떠나 신지 어느새 30여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오고 그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셨던 희생적인 삶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은 모두 어머님의...
2021.09.06
From 맏딸 김옥란
No.31
조회수 : 473
To
이병순님
사랑하는 증조할머니!!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 늘 증조할머니 말씀 기억하며 공부 열심히 할께요♡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1.09.05
From 오유찬 오채율
No.30
조회수 : 1749
To
이병순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제가 맞벌이 로 직장 다니느라 잘 모시지 못한거 아주 많이 후회해요 ♡어머님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저희가족들 모두 어머님께서 평소에 늘 말씀하시던 (베풀며 살라)는 말씀따라 기회때마다 베풀며...
2021.09.05
From 김옥희권사
No.29
조회수 : 1467
To
송주선, 김연순
사랑하는 엄마의 내딸이 함께했던 날들을 추억하면서.. 아빠(송주선)가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42주년이고 엄마(김연순)가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10주년이 지난 6월14일이었습니다.. 엄마가 떠나신 후 1주년 즈음하여 아빠까지 소망동산으로 모시고 얼마나 마음이 편안했던지요 놀이...
2021.09.05
From 송준화
No.28
조회수 : 1591
To
강금주
엄마 강금주님 잘 계신가요? 엄마 가시고 3년 ...우리 막내 코코도 만났나요? 엄마가 늘 그립고 미안하고 고맙고 잘 해 드리지 못했던 맘이 가득해요 엄마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시고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딸도...
2021.09.05
From 장은정
No.27
조회수 : 1434
To
사랑하는 내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 벌써 엄마를 소망동산에 모신지 1년이 좀 넘어가네...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려해 그래도 문득 문득 엄마의 향기가 그리워 엄마 옷장을 열어 냄새도 맡아보고 해 아직도...
2021.09.03
From 엄마 딸--
No.26
조회수 : 1545
To
사랑하는 동생, 성수에게
성수야! 잘 지내고 있니? 며칠 전에 누나 꿈에 나타나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어. 같이 산책도 하고, 너가 좋아하는 떡볶이도 먹고.. 정말 너랑 같이 있는 것 같아서 행복했어. 꿈을 깨고 나서도 하루종일...
2021.09.03
From 누나가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1
12
13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