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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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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5
조회수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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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이순덕
할아버지& 할머니께 두분을 이장하여 소망동산으로 모시며 자주 뵈러 가겠다 하였지만 년2~3회 가던것도코로나로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많이 섭섭하시죠~~ 재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어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1년 8개월만에 어머니도 주님 곁으로...
2022.08.10
From 이주찬
No.84
조회수 :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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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우리 아빠
아빠... 정말 오랜만에 불러본다..... 잘 지내지?... 좋은 곳에 있는데도 내걱정 하느라 먹는거 자는거 여기 있을때 처럼 마음 졸이며 거르는거 아니지... 너무 걱정마... 나 잘 견디고 잘해내고 있어. 내가 누구 딸인데.....
2021.12.18
From 큰딸
No.83
조회수 :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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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꽃보다 아름다웠던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벌써 1000일이 되었어요... 엄마가 더이상 아픔과 고통없이 하나님곁에서 평안하실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며 매일매일을 살아갑니다. 엄마...아름다운 천국에서 그리고 하나님곁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세요....
2021.12.01
From 영원한 엄마의 막내딸
No.79
조회수 :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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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식
아빠~ 저에요. 뽀시. 문득 문득 병상에 계시던 아빠 모습. 몸도 마음도 힘든 와중에도 이제 그만하고 얼릉 가보라던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직도 가슴이 울컥하며 눈시울이 붉어져요. 명절 음식 준비하며 이건 아빠가...
2021.09.20
From 셋째딸내미
No.78
조회수 :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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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이
김은이 어머니 육신으로 이땅에 오셔서 저희를 낳아 길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살아생전에 평검한 생활도 못하시고 고생만하시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셨는데 저희가 효도한번 못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육신은 소망수양관 동산에 모셨지만 영혼은 고통없는 천국서...
2021.09.19
From 강현수
No.77
조회수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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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어요. 수양관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구절초가 풍성하게 예쁘게 피는 가을마다 살아계실 때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죄송하고 마음아파요. 엄마가 이렇게 일찍 떠나실거라 생각도못했던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제야...
2021.09.18
From 엄마의 딸
No.76
조회수 :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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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어느날 갑자기 나를 떠나 천국으로 이사를 간 보고 싶은 당신에게~~ 당신 떠난지 5개월이 되었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하나님 품에 안긴 당신의 행복한 모습 상상하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사셨던...
2021.09.17
From 당신의 아내
No.75
조회수 :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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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벌써 2번의 가을이 지났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가족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자상하셨던 아버지를 문득문득 떠올릴때면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제 우리 옆에는 없으시지만,주님 옆에서 아버지가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계실 거라 생각하면 큰...
2021.09.17
From 둘째가
No.74
조회수 :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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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아빠
아버님! 저예요 키티거울 수정이 🙂 그곳은 요새 날씨가 어떤가요? 여기는 가을로 넘어갈 것 같더니 다시 무더운 더위가 기승이네요 아버님이 떠나신지도 벌써 한 해가 넘어가나봐요 전 아직까지도 작년 이 맘쯤 1층...
2021.09.16
From 키티거울
No.73
조회수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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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일
아빠..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런데 실감이 나지가 않아요. 금방이라도 아빠랑 통화할 수 있을거 같고… 전화하면 만날수도 있을거 같고… 우리 모두 잘 지내요.. 그래도 아빠 그냥 보고 싶어요.. 아빠랑 많이...
2021.09.16
From 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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