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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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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3
조회수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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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사랑하는 엄마 나이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엄마의모습습 그리며 다하지못한효도에 죄송한마음 가득합니다.태원아직 가정이루지못하고 그동안많은시간허비했으나 올해는 아름다운 새가정이루어 행복한삶 살기를 기도하고있답니다. 엄마 아빠없이 언니와 나 키워주시느라 얼마나힘들었을까 어릴때는 몰랐으나 잘못한점 뉘우치며 살고있답니다 하늘나라에서...
2023.08.16
From 오영희
No.132
조회수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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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No.131
조회수 : 275
To
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No.130
조회수 : 280
To
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No.129
조회수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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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동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날 이렇게 말해 주셨어요! “나 이제 하늘나라 간다. 그러나 크리스챤은 우는 거 아니야.하늘에서 다시 만날거니까…” 아버지! 폭우가 내리던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아버지 잃은 슬픔을 실개천 흐르는 믈에 던지고,...
2023.08.16
From 방은영
No.128
조회수 : 330
To
김영배 집사
아버지께서 떠나가신지가 벌써 11년이 지났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돌아가시기 마지막 1년 간의 시간이 계속 떠오릅니다.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2023.08.16
From 김석준 집사
No.127
조회수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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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어느새 20년인데 제 기억속엔 아직 그때 엄마의 그 모습 그대로네요. 요즘들어 아이기도를 하면서 저를 위해 밤낮없이 기도해주시던 엄마 모습이 떠올라요. 힘든요즘 제 곁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알아요...
2023.08.16
From 하나뿐인 딸
No.126
조회수 : 268
To
송문극님+송재근님
벌써 20년차. 지난주말에 온가족함께 수양관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잘 계시리라 믿고있습니다. 보고싶습디다.그리고.사랑합니다.
2023.08.16
From 남정숙님+송진민
No.125
조회수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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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 권사님
어머님, 하늘 나라로 가신 지 벌써 8개월에 접어드네요. 저희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큰 손녀 딸은 둘째를 회임하여 조금 힘들지만 손주 사위와 증손의 배려와 염려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순산하는 날까지...
2023.08.16
From 김근태
No.124
조회수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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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있어요.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 알아요. 사랑해요 엄마!
2023.08.16
From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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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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