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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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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4
조회수 : 16
To
신홍식 김숙자
엄마 아버지 저희 항상 그립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09.21
From 신승민
No.193
조회수 : 150
To
김재명, 김매월
보고싶은 우리 엄마, 아버지 오늘은 추석 전전날 이네요 이번 추석도 엄마 아빠가 안계셔서 허전하고 명절의 기분도 없네요 부모님 살아 계실때의 소중함을 늘 잊고 살아간 저의 자신이 부그럽고 후회가 느껴지는 올...
2024.09.15
From 김상수 집사
No.192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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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언
보고 싶은 아버지.. 오늘 형과 엄마가 소망동산 방문했는데 저는 글로 대신해요. 투병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떠나신지 1년이 되지 않아서 아직도 병원에 계신것 같고 마지막 가시는 길 인사 드리지 못해 더 그런것...
2024.09.12
From 김태완
No.191
조회수 : 160
To
보고 싶은 엄마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 엄마가 더 않이 보고 싶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2024.09.12
From 박선영
No.190
조회수 : 41
To
김광영아버지
성실하게 사신 아버지, 마지막 주님의 부르심따라 이세상 떠나실때, 주님향해 어린아이처럼 밝고 맑은 믿음 안에 계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09.12
From 김희경딸
No.189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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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엄마
엄마... 하루도 엄마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너무 보고싶어.. 엄마랑 가고픈곳이 아직도 너무 많네.. 엄마 본향에 가니까 좋아?? 엄마가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본향!! 엄마 나도 이땅에셔 잘 살다가 갈께 그때 만나자!!!...
2024.09.11
From 막둥이딸
No.188
조회수 : 46
To
장영철 김정숙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넷째 손녀 민서에요! 벌써 A팀의 막내인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했어요. 시간 참 빠르죠!? 최근에 방정리를 하다가 어렸을 적 할머니 할아버지와 찍은 사진,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찾았어요....
2024.09.11
From 신민서
No.187
조회수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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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아버지, 천국 가신지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올해 천국으로 올라가신 고모는 아버지가 잘 살펴주세요.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09.11
From 작은아들
No.186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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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절 성도
엄마~~~ 아버지랑 세중이랑 은경이 만나셨지요?! 엄마가 아멘~으로 화답하신 것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달동안 말도 못하고 중환자실에 계셨을 때 육신은 고통였지만 많은 이들의 기도와 내가 전해 드린 주님 말씀으로 고생하신 보람 있죠?!...
2024.09.11
From 김은미 딸
No.185
조회수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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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권사
사랑합니다 김인자 권사님~ 엄마~~~~~
2024.09.11
From 홍성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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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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