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123
조회수 : 339
To
보고싶은 아빠
아빠 보고싶어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해서 더 보고싶어 오후까지만 해도 온기가 가득했던 아빠가 밤엔 차갑게 식은 걸 보고 도저히 안 믿겼어 아빠는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걸 우리 가족 모두 알고있어...
2022.09.10
From 아빠의 귀여운 딸
No.122
조회수 : 236
To
어머니
추석이 다가오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머니 옆에서 철없이 힘들게 까놓으신 밤 맛나게 먹고 명절음식 한개씩 받아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09.09
From 아들 경재
No.121
조회수 : 254
To
아빠 엄마
아빠 엄마, 마음껏 불러보니 참 좋으네요 어깨를 으쓱으쓱 하시며 용기를 주시던 아빠~ 글 쓰시고 좋아요 눌러달라시던 엄마, 이 글에도 좋아요 눌러주실거죠?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꼭요 꼭요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2022.09.05
From 막내 현미
No.120
조회수 : 595
To
어머님!
어머님의 손맛을 따라 해보려고 애써봅니다. 어머니께서 불러주신 대로 따라 해봐도... 그래도 어머님 솜씨가 최고였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어머님께 전화로 여쭤보곤 했지요. 저 막내예요~♡ 하면서요.. 그립습니다. 어머니!
2022.09.01
From 막내 며느리 정진숙올림
No.119
조회수 : 191
To
김형섭{아버님) 김분옥{어머님}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 아버님,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떠나 신지 어느새 3,40여년의 세월이 넘었네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해오고 그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셨던 희생적인 삶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은 모두...
2022.09.01
From 맏딸 김옥란
No.118
조회수 : 478
To
아버님
아버님 이땅에서는 한번도 직접 뵌적도 불러본적도 없지만 아버님의 동료분이 제게 들려주신 이야기로 아버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아버님께서는 매년 부활절 성탄절에는 꼭 교회 같이 가자고 하셨지요 몇년 더 사셨다면 아마 저는 그분따라...
2022.09.01
From 큰며느리 차수진
No.117
조회수 : 338
To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가족과 늘 함께 하고계시는, 사랑과 존경의 아버지(유만조 집사님).... 소망가족 합동 추모예배를 드리는 오늘은 천국의 모습마냥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입니다. 아버지, 저희 마음 속에 늘 자리하셔서 든든하고 힘이 되어주시는...
2022.09.01
From 아버님을 따르는 우리가족 일동
No.116
조회수 : 487
To
사랑하는 나의 멋진 아빠
아빠! 나야~~ 아빠 큰딸. 나 캐나다 도착했어 아빠. 그동안 조금 힘들었는데, 쉬려고 왔어. 근데 아빠, 아빠 생각이 많이 나. 나의 멋진 아빠. 내가 아빠 정말 자랑스러워하는거 알지? 아빠가 내 아빠여서...
2022.09.01
From 큰 딸
No.115
조회수 : 240
To
아빠
사랑하는 아빠 🤍 아직도 내 하루에 많은 순간은 아빠가 전해주신 지혜와 함께 했던 추억들로 만들어져요. 감사해요🤍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요🌷
2022.09.01
From 막내딸
No.114
조회수 : 247
To
김형섭님 김분옥님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시죠 지난 3년동안 세계적으로 코로나라는 역병때문에 많은 일상생활이 마비 됐었어요 저희가족들은 부모님 기도 덕분에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지나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 4월에 동두천 숙모님이 88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종훈 종완...
2022.09.01
From 이종진
추모글
등록하기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