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154
조회수 : 833
To
오랫동안 고생하셨던 아버지께
아버지 하나님나라에서 그토록 그리워하시던 할머니와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 때에 떠나셔서, 저는 한번도 못 뵌 할아버지도 만나셨나요? 반갑고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고 그동안 아버지의 몫이었던 삶의 숙제들 열심히 하고 오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2023.09.18
From 막내딸
No.153
조회수 : 836
To
엄마 김학신 권사님
김 학신 엄마 ~ 오늘 낮잠 자다 깨어서 멍 하니 천정을 바라보다 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엄마 천국 가시기 몇 해 전 갑자기 팔에 얼굴을 묻고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할머니를...
2023.09.16
From 권희재
No.152
조회수 : 1317
To
정명택, 장민지
살아계실 적에 해 주셨던 그 얘기들이 그때는 듣기 싫어 일부러 못 들은척 할때도 있었는데, 살다보니 그때 해 주셨던 그 말씀들이 삶의 이정표가 되고 한줄기 빛임을….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2023.09.16
From 정윤경
No.151
조회수 : 1131
To
윤병주(아들에게..)
청년부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고 청년부 형제 자매들과 봉사도 열심히 하였음… 사랑하는 어들 병주야 네가 아빠 엄마곁을 떠난지가 벌써 5주기가 넘는구나 아빠가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쓸줄은 몰랐구나 네가 아빠 엄마 곁을...
2023.09.14
From 윤종규(아빠가..)
No.150
조회수 : 1228
To
김은이 권사님
보고싶은엄마 엄마 천국서 편히 계시지요 세월이 갈수록 엄마는 잊혀지는게아니라 더깊이 가슴속에 내곁에 계시더군요 사랑하는엄마 보고픈엄마 왜 엄마가 떠나시니 더 잘해드리지 못한 생각에 가슴이 아픞니다 엄마 엄마 부를수없다는 그말에 또 아픞니다...
2023.09.14
From 김윤정딸
No.149
조회수 : 191
To
최광남 권사
내일이면 우리아빠 천국에서의 첫번째 생일이네요. 오늘처럼 구름한점 없이 맑은 날이었네요. 병원에서 위독하신단 소식 듣고 부랴부랴 회사에서 나와 불안함에 안절부절 못하다가 겨우 마음 다잡고 가는 길에 홀로 떠나버린 아빠. 병치례하는동안 너무...
2023.09.08
From 딸 최경은
No.148
조회수 : 344
To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우리곁을 떠나 천국으러 간지 벌써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엄마가 쓰던 물건, 엄마가 입던 옷들을 보면 바로 옆에 있을 것만 같아.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옆에...
2023.09.06
From 딸
No.147
조회수 : 163
To
전철수
사랑하는 나의 아빠 이곳에서는 엄마와 내가 늘 그리워해요 아빠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지요? 늘 사랑했고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가 언제나 아빠생각을 하시네요 좋은곳에서 따스한 햇살로 엠마를 보듬어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전철수 아버지 사랑해요...
2023.09.05
From 임인희 전유미
No.146
조회수 : 170
To
왕희월
사랑하는 엄마 벌써2번째.추모일이 되었네요 보고싶고 항상 마음에 있습니다 평 안한 하늘 나라서 우리가족 잘 지켜봐주세요
2023.09.04
From 장윤희
No.145
조회수 : 176
To
어머님 (변옥순 집사님)
어머님 ! 몇 천번을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어머니., 제가 군 전역후 모시고 살아서 더욱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인정 많으시고 이웃과 무엇이든 나누어 드시던 부지런하신 어머님,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시기 1년 전에...
2023.09.03
From 주정규 집사와 황남순 집사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