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139
조회수 : 85
To
정해순
아빠!!! 천국에 잘 계시죠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2023.09.03
From 정은경
No.138
조회수 : 116
To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언제나 내맘속에 계신 우리아버지... 행복할때도~힘들때도~ 생각납니다. 사랑해요~♡
2023.08.26
From 최수연
No.137
조회수 : 116
To
어머니
너무보고싶은 어머니 오늘 낳아주셔서 감사하고미안해요 마음이아픈지 몸도아프네요 그립기만 합니다
2023.08.20
From 미안하기만한 딸
No.136
조회수 : 209
To
너무나 가슴절절한 우리엄마 아버지 내동생 정석이,,
엄마가 가장필요한시기에 엄마를 보낸지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늘 엄마를 그리워하며 보고싶고 만지고 싶었고... 아버지도 허망하게 돌아가시고 우리 3남매 정말 굿굿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엄마를 사무치게 그리워 했던 우리 막내를 엄마품에 보내고...
2023.08.20
From 늘 미안한 딸
No.135
조회수 : 201
To
정미숙
엄마~ 얼마 전에 꿈 속에서 저를 꼭 안아 주셨더랬죠? 얼마나 그립고 안기고 싶던 품이었던지요…. 엄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송했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잘 지내고...
2023.08.16
From 김보영
No.134
조회수 : 191
To
엄마
사랑하는 나의 엄마!!! 어제는 엄마 생신이었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차려주신 잔치 자리에서 즐거우셨지요? 벌써 8개월~~ 꿈같이 흘러갔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기도할 때마다 엄마가 그 곳에서 행복해 하시는...
2023.08.16
From 낭경화
No.133
조회수 : 108
To
김봉연
사랑하는 엄마 나이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엄마의모습습 그리며 다하지못한효도에 죄송한마음 가득합니다.태원아직 가정이루지못하고 그동안많은시간허비했으나 올해는 아름다운 새가정이루어 행복한삶 살기를 기도하고있답니다. 엄마 아빠없이 언니와 나 키워주시느라 얼마나힘들었을까 어릴때는 몰랐으나 잘못한점 뉘우치며 살고있답니다 하늘나라에서...
2023.08.16
From 오영희
No.132
조회수 : 107
To
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No.131
조회수 : 76
To
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No.130
조회수 : 79
To
아버지
아버지! 잘 계시지요? 엄마랑 할머니도 모두 만나셔서 오순도순 지내실 것 같아요.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모두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08.16
From 이혜란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