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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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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5
조회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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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 권사님
어머님, 하늘 나라로 가신 지 벌써 8개월에 접어드네요. 저희는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큰 손녀 딸은 둘째를 회임하여 조금 힘들지만 손주 사위와 증손의 배려와 염려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순산하는 날까지...
2023.08.16
From 김근태
No.124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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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있어요.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 알아요. 사랑해요 엄마!
2023.08.16
From 막내아들
No.123
조회수 :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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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아빠 보고싶어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해서 더 보고싶어 오후까지만 해도 온기가 가득했던 아빠가 밤엔 차갑게 식은 걸 보고 도저히 안 믿겼어 아빠는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온 걸 우리 가족 모두 알고있어...
2022.09.10
From 아빠의 귀여운 딸
No.122
조회수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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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추석이 다가오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머니 옆에서 철없이 힘들게 까놓으신 밤 맛나게 먹고 명절음식 한개씩 받아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09.09
From 아들 경재
No.121
조회수 :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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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아빠 엄마, 마음껏 불러보니 참 좋으네요 어깨를 으쓱으쓱 하시며 용기를 주시던 아빠~ 글 쓰시고 좋아요 눌러달라시던 엄마, 이 글에도 좋아요 눌러주실거죠?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꼭요 꼭요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2022.09.05
From 막내 현미
No.120
조회수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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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어머님의 손맛을 따라 해보려고 애써봅니다. 어머니께서 불러주신 대로 따라 해봐도... 그래도 어머님 솜씨가 최고였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어머님께 전화로 여쭤보곤 했지요. 저 막내예요~♡ 하면서요.. 그립습니다. 어머니!
2022.09.01
From 막내 며느리 정진숙올림
No.119
조회수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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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아버님) 김분옥{어머님}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 아버님,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떠나 신지 어느새 3,40여년의 세월이 넘었네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해오고 그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셨던 희생적인 삶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은 모두...
2022.09.01
From 맏딸 김옥란
No.118
조회수 :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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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아버님 이땅에서는 한번도 직접 뵌적도 불러본적도 없지만 아버님의 동료분이 제게 들려주신 이야기로 아버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아버님께서는 매년 부활절 성탄절에는 꼭 교회 같이 가자고 하셨지요 몇년 더 사셨다면 아마 저는 그분따라...
2022.09.01
From 큰며느리 차수진
No.117
조회수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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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가족과 늘 함께 하고계시는, 사랑과 존경의 아버지(유만조 집사님).... 소망가족 합동 추모예배를 드리는 오늘은 천국의 모습마냥 화창하고 따스한 날씨입니다. 아버지, 저희 마음 속에 늘 자리하셔서 든든하고 힘이 되어주시는...
2022.09.01
From 아버님을 따르는 우리가족 일동
No.116
조회수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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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멋진 아빠
아빠! 나야~~ 아빠 큰딸. 나 캐나다 도착했어 아빠. 그동안 조금 힘들었는데, 쉬려고 왔어. 근데 아빠, 아빠 생각이 많이 나. 나의 멋진 아빠. 내가 아빠 정말 자랑스러워하는거 알지? 아빠가 내 아빠여서...
2022.09.01
From 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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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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