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89
조회수 : 230
To
김경모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잘 계세요? 잘 계시지요? 많이 보고 싶어요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는 이번 해 구순이 되셨어요 여전히 건강하세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내 박금란여사의 sweet 90, 저희가 준비하고 있어요...
2022.08.22
From 딸 김주연
No.88
조회수 : 216
To
이병순
어머니 !보고싶어요 세월이 흘러 어느새어머니추모가 2주기 지났네요 어머니 뜻에 따라 하나님 잘 믿고 베푸면서 살려고 노력하며 바쁘게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어머니생전에 직장 맘핑계로 어머니의 살림비법을 전수 못 받아 초보주부로서 애써서...
2022.08.21
From 며느리 김옥희
No.87
조회수 : 2243
To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정석이에게
그리운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정석아 오랫만에 불러보네 늘 부족하고 어리석은 딸이자 누나로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무거워요 조그만더 하나님을 일찍알았더라면 현명한 딸로 누나로 떳떳했을 텐데.... 이제라도 하나님자녀로 살게 되어 기쁘고...
2022.08.17
From 늘 부족해서 미안한 딸이자 누나가
No.86
조회수 : 2082
To
보고픈 뚱이
너무나 보고픈 우리 뚱이.... 아가야... 언제나 특히 외로울때 문득문득 너의 마지막 모습과 엄말 옆에서 위로해 주던 듬직하고 영리했던 엄마 아들.... 하늘에서 기다리고 있지..? 언제나 널 그리워한다... 널 생각하면 고마운 아이.......
2022.08.12
From 뚱이가 사랑한 엄마
No.85
조회수 : 393
To
이종혁 이순덕
할아버지& 할머니께 두분을 이장하여 소망동산으로 모시며 자주 뵈러 가겠다 하였지만 년2~3회 가던것도코로나로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많이 섭섭하시죠~~ 재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시어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1년 8개월만에 어머니도 주님 곁으로...
2022.08.10
From 이주찬
No.84
조회수 : 3094
To
딸바보 우리 아빠
아빠... 정말 오랜만에 불러본다..... 잘 지내지?... 좋은 곳에 있는데도 내걱정 하느라 먹는거 자는거 여기 있을때 처럼 마음 졸이며 거르는거 아니지... 너무 걱정마... 나 잘 견디고 잘해내고 있어. 내가 누구 딸인데.....
2021.12.18
From 큰딸
No.83
조회수 : 3990
To
사랑하는 엄마
꽃보다 아름다웠던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벌써 1000일이 되었어요... 엄마가 더이상 아픔과 고통없이 하나님곁에서 평안하실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며 매일매일을 살아갑니다. 엄마...아름다운 천국에서 그리고 하나님곁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세요....
2021.12.01
From 영원한 엄마의 막내딸
No.79
조회수 : 2722
To
강광식
아빠~ 저에요. 뽀시. 문득 문득 병상에 계시던 아빠 모습. 몸도 마음도 힘든 와중에도 이제 그만하고 얼릉 가보라던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직도 가슴이 울컥하며 눈시울이 붉어져요. 명절 음식 준비하며 이건 아빠가...
2021.09.20
From 셋째딸내미
No.78
조회수 : 1379
To
김은이
김은이 어머니 육신으로 이땅에 오셔서 저희를 낳아 길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살아생전에 평검한 생활도 못하시고 고생만하시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셨는데 저희가 효도한번 못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육신은 소망수양관 동산에 모셨지만 영혼은 고통없는 천국서...
2021.09.19
From 강현수
No.77
조회수 : 1348
To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어요. 수양관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구절초가 풍성하게 예쁘게 피는 가을마다 살아계실 때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죄송하고 마음아파요. 엄마가 이렇게 일찍 떠나실거라 생각도못했던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제야...
2021.09.18
From 엄마의 딸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