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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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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4
조회수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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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용 김영자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항삼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찬송을부르면 가슴이 아픕니다. 54세의 나이에 천국에 가셨지만. 믿지않던 온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그 공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지난...
2022.08.31
From 신재환
No.103
조회수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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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근님
이맘때 제일 보고싶은 아빠. 조만간 찾아뵐거구요. 할아버지랑 편안히 잘 계시리라 믿어요. 수술하고 재활치료중인 우리엄마 아프지않게 잘 지켜봐 주세요.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아빠. I MISS YOU❤ 주님과 항시 함께 하시기를.
2022.08.31
From 남정숙님. 막내딸 송진민
No.102
조회수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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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찬
아버지 반가워요~~~ 예수님이 준비하신 처소에서 다 같이 만나기 전까지 아버지에 대한 짙은 그리움은 그대로 이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우리 가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2022.08.31
From 위지영
No.101
조회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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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멋쟁이 우리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내 인생에 최고의 친구였어요 하나님 곁에서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요 엄마 엄마가 떠난지 아직 100일도 안되서 실감도 안나고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엄마가 마지막까지도 울지말라고 했으니...
2022.08.30
From 딸 오은재
No.100
조회수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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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은
아빠~ 항상 내맘속에 계시니깐... 힘납니다^^ 사랑해요~♡
2022.08.29
From 최수연
No.99
조회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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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권
장인어른, 지금도 전화 걸면 받아주시고, 메시지 보내면 답 주실 거 같은데, 이곳을 떠나신 지 벌써 몇 해가 됩니다. 매년 추석 즈음이면 아버님 생신이라 자주 뵙던 계절인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지금도...
2022.08.29
From 김준희
No.98
조회수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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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아빠, 큰딸 윤지에요. 전세계를 일주 하시며 잘계시죠? 희중이 대학간거 보셨죠? 아빠가 넘 뿌듯해 하실꺼라 생각하며 이번 여름 여행 내내 아빠와 함께 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지만 항상 저의와 함께한다 생각하며...
2022.08.29
From 김윤지
No.97
조회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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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랑 동물원 갔을때 너무 좋았어요. 할아버지랑 있었을때 마음이 따뜻했어요. 세은이 많이 사랑해 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08.28
From 강세은 손녀딸
No.96
조회수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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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엄마~~~ 이렇게 불러보는게 참 오랜만이네 2년이나 지났는데도 보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네 엄마는 생신이 음력 8월13일이라 매년 바쁘고 길 막힌다고 추석에 보자며 생신은 추석에 묻혔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한번이라도 더...
2022.08.27
From 박선영
No.95
조회수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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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신 엄마
엄마 , 얼마나 엄마가 그리운지 몰라요 엄마 손잡고 산책도 하고 싶고 , 예쁜모자 씌어 드리고 아이스크림집 에도 가고 싶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간절 한것은 엄마께 다 못한 부족함 때문 입니다...
2022.08.26
From 딸 권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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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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