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65
조회수 : 960
To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신후로 다섯 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매일 매일 순간순간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자주 뵙지 못하는 중에도 늘 저희가족을 염려해...
2021.09.16
From 아들 올림
No.64
조회수 : 976
To
사랑하고 보고픈 엄마 & 아빠....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모습들이 생생해요. 우리 엄마 아빠는 예외적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부모님 살아생전 하지 못한 말...늦었지만 사랑한단 고맙단 말을 해도 될까요? 그립고 또...
2021.09.16
From 당신의 작은딸 미경....
No.63
조회수 : 1221
To
김금옥 어머니
보고싶어요 꿈에서라도 봤으면 보고싶습니다 우리엄마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예수사랑하심은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쓰였네 같이찬송불렀는데 ᆢ 이담에 만나서 꼭찬송같이불러요 김금옥어머니 편안히 잘계세요~
2021.09.16
From 이상미
No.62
조회수 : 534
To
할머니
할머니는 항상 제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사랑만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셨어요. 제가 정말 존경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자애로우사고 현명하셨었던 우리 할머니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했었으나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나서야...
2021.09.16
From 셋째손자
No.61
조회수 : 1548
To
임삼이 어머님 김지규 아버님
2013.6.6 2019.5.1 임삼이 엄마 김지규 아버지 하늘나라로 가신 날, 두분이 알콩달콩 잘 계시나요? 5남매를 낳으시고 힘들게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두분 안계시니 큰오빠 내외가 부모님 대신이라고 때마다 잘 해 주는...
2021.09.16
From 큰며느리 큰 아들
No.60
조회수 : 1121
To
아버님
그리운 아버님…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아버님 떠나신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매일 몇 번이고 아버님을 떠올립니다. 인자하신 모습, 목소리, 아버님 필체 마저도 아직 선명하고 제가 무슨 말을 하든지 늘 재밌게...
2021.09.16
From 며느리
No.59
조회수 : 1212
To
허호
항상 존경하고 사랑했었던 우리큰형부 그렇게 갑자기 떠나신후 꿈엔 가끔씩 나타나셨지만 정말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더우기 오늘은 더욱더~~큰언니에게도 꿈에서라도 자주가시길 바랄께요^^💖💖💖
2021.09.16
From 박정은(처제)
No.58
조회수 : 320
To
사랑하는 엄마 김복자 권사님
저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1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엄마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시던 손주들을 직접 안아보시진 못했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들 곁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며 미소지으실 모습이...
2021.09.16
From 큰아들
No.57
조회수 : 1565
To
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 아빠아아~ 아직도 애교부리며 이렇게 아빠를 부르면, 웃으시며 함께 대화 나눠주실 것만 같은 우리아빠. 벌써 이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현실감도 없어서 마음놓고 슬퍼하지도 못했어요. 어쩌면 아빠가 늘...
2021.09.16
From 아빠의 이쁜딸 류미드림
No.56
조회수 : 742
To
보고싶은 부모님꼐
보고 싶은 부모님께 인자하시고 자식 사랑이 각별하셨던 아버지 어머님 보고 싶어요. 누렇게 익어 고개숙인 황금들판을 보면, 고향 들녘과 두분 생각이 남니다. 추석이 가까워 지면 더욱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새롭게 모신...
2021.09.15
From 김성우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