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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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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김복자 권사님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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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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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1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엄마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시던 손주들을 직접 안아보시진 못했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들 곁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며
미소지으실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생전에 엄마가 나눠주시던 하나님 말씀들을 기억하며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께요~
사랑해요 ♡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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