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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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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5
조회수 :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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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하는 아빠 🤍 아직도 내 하루에 많은 순간은 아빠가 전해주신 지혜와 함께 했던 추억들로 만들어져요. 감사해요🤍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요🌷
2022.09.01
From 막내딸
No.114
조회수 :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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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님 김분옥님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시죠 지난 3년동안 세계적으로 코로나라는 역병때문에 많은 일상생활이 마비 됐었어요 저희가족들은 부모님 기도 덕분에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지나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 4월에 동두천 숙모님이 88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종훈 종완...
2022.09.01
From 이종진
No.113
조회수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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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엄마
보고싶은 아버지 엄마 단정하고 다정하시던 두분의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갑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2022.09.01
From 큰딸 수진
No.112
조회수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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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김성도
아빠가 보고싶습니다 . 작년 추석때 같이 송편빚던 생각이 나네요. 언제나 자상하시고 푸근하셨던 아빠.. 아빠와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대화를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항상 말 없이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셔서...
2022.09.01
From 작은딸 소연
No.111
조회수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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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님, 김분옥님
아버지, 어머니, 생각할 때마다 그리운 엣날, 옛집이 눈에 떠오릅니다. 항상 선량하고, 정직하며, 곧고, 부지런하시던 부모님, 그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잘 자내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코비드 전염으로 매일...
2022.09.01
From 김옥경, 죤캠불
No.110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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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주님
엄마 잘 계신가요 평소에도 문득 문득 엄마가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하고 자꾸 자꾸 불러 보고 싶어요 !!! 엄마가 곁에 계실 때 좀 더 살펴드렸더라면......
2022.09.01
From 딸 장은정
No.109
조회수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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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량 엄마께
실감이 안나요. 안계신 한달 동안 그저 멍하네요. 장례에 썼던 꽃바구니와 생화가 거의 3주를 갔어요. 그거 치우면서 아! 엄마가 돌아가셨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는데 불편하지 않게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는 고아가...
2022.08.31
From 정보영딸
No.108
조회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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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이주철님
선하고 용감하고 의리있고 희생적이었던 우리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가 여전히 많이 그립고 참 보고싶습니다.. ♡ 하나님은 왜 그렇게 빨리 아빠를 데리고 가셨어야만 하셨는지 깊은 주님의 뜻을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빠가...
2022.08.31
From 큰딸 예린
No.107
조회수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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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아버님, 많이 보고싶어요.
2022.08.31
From 이미연
No.106
조회수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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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아버지
하늘에 계시는 보고싶은 아버지께 너무나 젊으신 나이에 갑자기 가족들과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버지 연세가 47세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칠남매의 아버지 셨기에 연세가 많은줄 알았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 생각하니 너무나...
2022.08.31
From 김선주 둘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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