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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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6
조회수 :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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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어느날 갑자기 나를 떠나 천국으로 이사를 간 보고 싶은 당신에게~~ 당신 떠난지 5개월이 되었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하나님 품에 안긴 당신의 행복한 모습 상상하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사셨던...
2021.09.17
From 당신의 아내
No.75
조회수 :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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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벌써 2번의 가을이 지났습니다. 그리운 아버지, 가족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자상하셨던 아버지를 문득문득 떠올릴때면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제 우리 옆에는 없으시지만,주님 옆에서 아버지가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계실 거라 생각하면 큰...
2021.09.17
From 둘째가
No.74
조회수 :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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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아빠
아버님! 저예요 키티거울 수정이 🙂 그곳은 요새 날씨가 어떤가요? 여기는 가을로 넘어갈 것 같더니 다시 무더운 더위가 기승이네요 아버님이 떠나신지도 벌써 한 해가 넘어가나봐요 전 아직까지도 작년 이 맘쯤 1층...
2021.09.16
From 키티거울
No.73
조회수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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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일
아빠..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런데 실감이 나지가 않아요. 금방이라도 아빠랑 통화할 수 있을거 같고… 전화하면 만날수도 있을거 같고… 우리 모두 잘 지내요.. 그래도 아빠 그냥 보고 싶어요.. 아빠랑 많이...
2021.09.16
From 서현주
No.72
조회수 :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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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숙
어머니 아버지께로 가신지가 두달이 되어가네요 며칠있음 추석인데 함박웃음지으며 맞아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잘계시고 나중에 다시 만나요 어머니🖤
2021.09.16
From 김정란 막내며느리
No.71
조회수 : 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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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근
여보~아무걱정 없이 마음편히 잘 계시길ㆍㆍ 자식들 건강하게 잘 지내게 지켜봐주세요. I MISS YOU♡
2021.09.16
From Ú
No.69
조회수 :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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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께
사랑하는 어머님께. 하늘나라로 가신 지 7년 반이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지요? 생전에 저희 자녀들을 위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셨던 어머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으로 잘 자란 손주들이 이제 어엿한 성인으로 잘 컸습니다....
2021.09.16
From 아들
No.68
조회수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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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엄마, 항상 그리운 엄마 너무 보고싶은 우리 엄마…. 매일매일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는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할텐데 아직도 철없는 전 엄마가 떠난게 아직도 너무나 큰 슬픔이에요…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어…사랑해요 엄마
2021.09.16
From 큰딸
No.67
조회수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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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윤일중
사랑하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께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도 아버지가 이 세상에 계시지 않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이곳, 저곳 다니던 것이 저는 잴 생각나더군요....
2021.09.16
From 아들 윤진규
No.66
조회수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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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영 아버지 유영남 어머니
하나님과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2021.09.16
From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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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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