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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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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5
조회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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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변옥순 집사님)
어머님 ! 몇 천번을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어머니., 제가 군 전역후 모시고 살아서 더욱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인정 많으시고 이웃과 무엇이든 나누어 드시던 부지런하신 어머님,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시기 1년 전에...
2023.09.03
From 주정규 집사와 황남순 집사
No.144
조회수 : 222
To
박넙례 엄마
그윽한 눈 으로 자식 들을 바라 보시던 엄마 천국에서 믿음의 동지들과 잘~지내 시나요? 2004ㆍ10ㆍ15일에 하나님나라 가시더니 2021ㆍ10ㆍ14일에 소앙동산으로 이사 오시게한 하나님의 역사 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게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23.09.03
From 셋째딸 이 복덕
No.143
조회수 : 154
To
이양임
엄마~ 늘~보고 싶어요~💝 사랑 해요~🙏
2023.09.03
From 조영미
No.142
조회수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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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늘 기쁜 마음으로 살려고 기도하는 저희 형제들과 그 자손들이 엄마, 아버지를 그리워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그리움 안고 삽니다. 사랑과 존경을 올려드리며♡♡♡
2023.09.03
From 박해숙
No.141
조회수 : 131
To
아버님ㆍ어머님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09.03
From 송인순 권사
No.140
조회수 : 162
To
이달준장로ㆍ정숙정권사
아버님ㆍ어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9.03
From 이상철
No.139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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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순
아빠!!! 천국에 잘 계시죠 너무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2023.09.03
From 정은경
No.138
조회수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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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언제나 내맘속에 계신 우리아버지... 행복할때도~힘들때도~ 생각납니다. 사랑해요~♡
2023.08.26
From 최수연
No.137
조회수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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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무보고싶은 어머니 오늘 낳아주셔서 감사하고미안해요 마음이아픈지 몸도아프네요 그립기만 합니다
2023.08.20
From 미안하기만한 딸
No.136
조회수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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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절절한 우리엄마 아버지 내동생 정석이,,
엄마가 가장필요한시기에 엄마를 보낸지 벌써 40년이 넘었네요 늘 엄마를 그리워하며 보고싶고 만지고 싶었고... 아버지도 허망하게 돌아가시고 우리 3남매 정말 굿굿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엄마를 사무치게 그리워 했던 우리 막내를 엄마품에 보내고...
2023.08.20
From 늘 미안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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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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