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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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9
조회수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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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량 엄마께
실감이 안나요. 안계신 한달 동안 그저 멍하네요. 장례에 썼던 꽃바구니와 생화가 거의 3주를 갔어요. 그거 치우면서 아! 엄마가 돌아가셨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는데 불편하지 않게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는 고아가...
2022.08.31
From 정보영딸
No.108
조회수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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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빠 이주철님
선하고 용감하고 의리있고 희생적이었던 우리 아빠, 사랑하는 우리 아빠가 여전히 많이 그립고 참 보고싶습니다.. ♡ 하나님은 왜 그렇게 빨리 아빠를 데리고 가셨어야만 하셨는지 깊은 주님의 뜻을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빠가...
2022.08.31
From 큰딸 예린
No.107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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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아버님, 많이 보고싶어요.
2022.08.31
From 이미연
No.106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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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배 아버지
하늘에 계시는 보고싶은 아버지께 너무나 젊으신 나이에 갑자기 가족들과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버지 연세가 47세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칠남매의 아버지 셨기에 연세가 많은줄 알았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 생각하니 너무나...
2022.08.31
From 김선주 둘째딸
No.105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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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매일매일 보고픈 우리 큰언니 최근에 배속에 아이를 또 잃었어. 울음을 참고 또 참았더니 마음에 병이 생기더라. 그때 언니 목소리가 들렸어. 눈물이 안 날 때까지 울라고. 그래서 울었더니 마음대로 날뛰던 심장이...
2022.08.31
From 이지현(동생)
No.104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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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용 김영자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항삼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찬송을부르면 가슴이 아픕니다. 54세의 나이에 천국에 가셨지만. 믿지않던 온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그 공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지난...
2022.08.31
From 신재환
No.103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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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근님
이맘때 제일 보고싶은 아빠. 조만간 찾아뵐거구요. 할아버지랑 편안히 잘 계시리라 믿어요. 수술하고 재활치료중인 우리엄마 아프지않게 잘 지켜봐 주세요.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아빠. I MISS YOU❤ 주님과 항시 함께 하시기를.
2022.08.31
From 남정숙님. 막내딸 송진민
No.102
조회수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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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찬
아버지 반가워요~~~ 예수님이 준비하신 처소에서 다 같이 만나기 전까지 아버지에 대한 짙은 그리움은 그대로 이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우리 가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2022.08.31
From 위지영
No.101
조회수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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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멋쟁이 우리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내 인생에 최고의 친구였어요 하나님 곁에서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해요 엄마 엄마가 떠난지 아직 100일도 안되서 실감도 안나고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엄마가 마지막까지도 울지말라고 했으니...
2022.08.30
From 딸 오은재
No.100
조회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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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은
아빠~ 항상 내맘속에 계시니깐... 힘납니다^^ 사랑해요~♡
2022.08.29
From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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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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