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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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9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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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권
장인어른, 지금도 전화 걸면 받아주시고, 메시지 보내면 답 주실 거 같은데, 이곳을 떠나신 지 벌써 몇 해가 됩니다. 매년 추석 즈음이면 아버님 생신이라 자주 뵙던 계절인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지금도...
2022.08.29
From 김준희
No.98
조회수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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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아빠, 큰딸 윤지에요. 전세계를 일주 하시며 잘계시죠? 희중이 대학간거 보셨죠? 아빠가 넘 뿌듯해 하실꺼라 생각하며 이번 여름 여행 내내 아빠와 함께 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지만 항상 저의와 함께한다 생각하며...
2022.08.29
From 김윤지
No.97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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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랑 동물원 갔을때 너무 좋았어요. 할아버지랑 있었을때 마음이 따뜻했어요. 세은이 많이 사랑해 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22.08.28
From 강세은 손녀딸
No.96
조회수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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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엄마~~~ 이렇게 불러보는게 참 오랜만이네 2년이나 지났는데도 보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네 엄마는 생신이 음력 8월13일이라 매년 바쁘고 길 막힌다고 추석에 보자며 생신은 추석에 묻혔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한번이라도 더...
2022.08.27
From 박선영
No.95
조회수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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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신 엄마
엄마 , 얼마나 엄마가 그리운지 몰라요 엄마 손잡고 산책도 하고 싶고 , 예쁜모자 씌어 드리고 아이스크림집 에도 가고 싶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간절 한것은 엄마께 다 못한 부족함 때문 입니다...
2022.08.26
From 딸 권희재
No.94
조회수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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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정윤정님 ♡ 하늘 여행지에서 편히 잘 계시지요 늘 뵙고 싶고 사랑해요 항상 말씀과 기도로 함께해요 큰딸 소피아 드림
2022.08.25
From 소피아
No.93
조회수 :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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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할머니 안녕하세요? 늘~ 말없이 아들과 며느리, 손주들에게 이것저것 내어주셨던 할머니...보고싶어요 할머니를 기억하며...추억하며 늘~ 멋지게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굽었던 허리쭉 펴시고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하나님 품은 따뜻하고 행복할꺼예요~ 우리다시 만나는 날...
2022.08.25
From 나의할머니에게
No.92
조회수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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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희월
보고싶은 엄마 시간이벌써 6개월이나지났네요 천국에서 평안하시죠 엄마랑 같이못 한 미국여행 남겨두고가신 운동화신고 동행하는 느낌 으로 산타모나카비치도가고 헐리웃도가고 큰이모도 만나서 많이 그리워하며 추억했습니다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 잘 지내세요
2022.08.24
From 장윤희
No.91
조회수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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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나의 시어머님 어~~머~~니
늘 고우셨던 어머니 벌써 먼여행떠나신지 1년이 넘었네요♡ 웃는모습ㆍ웃음소리 소년같으셨던 어머니 ᆢ 속마음까지 늘 털어놓으셨던 나의어머니.. 꼭 제가 모신다고 ᆢ조금만기다려 달라고하시면 "고맙다 고맙다"하셨었는데 ᆢ이리 먼여행 가시네요 통화하면서 어머니 이름이 모여요?물으면 '서~연~주'하고...
2022.08.24
From 둘째며느리 임신희
No.90
조회수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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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이 엄마
보고픈엄마 !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세윌이 가면 조금은 잊혀질줄 알았는데 그게아니에요 매일 아침 매일 순간순간 엄마 생각이나네요 권서방도 장모님이 이렇타 저렇타 매일 예기해요 지나다 들꽃을보며 파란하늘 구름을 보며 엄마얼굴을 떠올려요...
2022.08.22
From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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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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