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5 조회수 : 271

To

정미숙 2023.08.16

From

김보영
1
2
1
0
엄마~
얼마 전에 꿈 속에서 저를 꼭 안아 주셨더랬죠?
얼마나 그립고 안기고 싶던 품이었던지요….
엄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송했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세요~

딸 보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