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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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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우리곁을 떠나 천국으러 간지 벌써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엄마가 쓰던 물건, 엄마가 입던 옷들을 보면 바로 옆에 있을 것만 같아.
엄마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옆에 있을 땐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이제서야 하게되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딸이여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 엄마 다시만날 그날까지 천국에서 우리 잘 지켜봐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