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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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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5
조회수 : 175
To
사랑하는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갔어 매일 내 귓가엔 아들~ 부르는 엄마 목소리가 들려.. 난 엄마가 있어야 하는데..매일 기도하지만 마음 속에 허전함은 텅 비워쟈 있는거 같아.....
2025.08.28
From 아들
No.224
조회수 : 193
To
할아버지
이제 마음 편히 놓고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못 뵈었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2025.08.24
From LILY
No.223
조회수 : 147
To
안성호(큰형부)
멀리 있다는 이유로 찿아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보고싶고 그립 습니다 존경하는마음 항상 간직하껬습니다
2025.08.23
From 이운선(처제올림)
No.222
조회수 : 190
To
이영미
보고싶은 나의 엄마, 엄마 떠나고 벌써 516일이나 지났어. 그런데 아직도 나는 엄마를 부르면 눈물이나. 내가 울면 "왜 울어 여정아"하던 엄마가 나한테는 이제 없어. 그게 너무 슬퍼. 엄마는 행복하지? 할머니도 만났을거구....
2025.08.22
From 김여정
No.221
조회수 : 158
To
이일용
그리운 아버지께 투석하러 중환자실로 들어가시며 환히 웃으시던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 15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해요. 아버지 계신곳 평화롭고 따스하지요?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천상에서 할머니, 엄마 , 고모님들 모두 한데...
2025.08.22
From 이혜란
No.220
조회수 : 131
To
이일용
그리운 아버지께 투석하러 중환자실로 들어가시며 환히 웃으시던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 15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해요. 아버지 계신곳 평화롭고 따스하지요?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천상에서 할머니, 엄마 , 고모님들 모두 한데...
2025.08.22
From 이혜란
No.219
조회수 : 131
To
아버님(안성호)
아버님. 늘 인자한 미소를 보여주신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아버님의 사랑 맘 깊이 간직하며 살아갈게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2025.08.22
From 첫째며느리 정승희
No.218
조회수 : 128
To
외할머니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디폴트 값인, 그리고 지혜와 총명 명철을 위해 기도해주신 천국에 계실 우리 할머니 저의 자랑은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 앤 그 위, 우리 가족입니다!! 소망...
2025.08.22
From 의학부 리드 손녀
No.216
조회수 : 148
To
김정희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셨고 늘 소녀같은 미소와 긍정의 에너지로 우리의 큰힘 되어주셨어요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늘 봄처럼 화사하시고 평안하시길...
2025.08.22
From 윤혜경
No.215
조회수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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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상 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빠와 잘 지내고 계시죠? 하늘 나라는 어때요? 제 꿈에 하늘 나라 장면 한번만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2025.08.21
From 손녀 딸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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