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55
조회수 : 1107
To
너무나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은 사랑하는 아들 용성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용성아 용성아 너가 하나님 품에 안긴지 1년 9개월이 되어가는구나 아........정말 너 너는 여기 없구나 네 방은 아직도 그대로고 옷장안에 걸려있는 옷들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 네가 쓰던 모든...
2021.09.15
From 너무나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No.54
조회수 : 658
To
우리 김낙주 아빠
사랑하는 아빠 아직도 아빠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요. 다정했던 아빠가 그립고 보고 싶어서요.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곳에서 저희 다 보고 계시죠? 전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라 하셨던 아빠의 말씀 기억하고 그렇게...
2021.09.15
From 아빠 딸, 수연
No.53
조회수 : 663
To
김학신 엄마
사랑하는 엄마 엄마 천국 가신지 1년8개월이 지났군요 코로나19가 창궐하기전 참 좋을때 예수님품에 안기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왜 별것도 아닌걸로 내맘에 않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신경질을 부렸을까, 마음 편하게 해드릴걸 하는...
2021.09.14
From 작은딸 희재
No.52
조회수 : 1169
To
강광식
그리운 아버지께 올해에는 가족들이 아버지 앞에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곧 지나갈 줄 알았던 코로나가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 지 아직은 기약이...
2021.09.14
From 맞이 다슬
No.51
조회수 : 855
To
이양임
🙏이양임(엄마) 🙏🙆♀️1920.11.13(음)🙆♀️ 🧚♀️1911.09.14(하늘나라가심)🧚♂️ 🙏📖📚🧚♀️💞✝️☎️🧚♂️ 그리운 울엄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변할 생각이 없어서 오늘도 살아 계실때의 일상이 마치 현살처럼 생생하기만 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진정 사랑 할 수 있는분은...
2021.09.14
From 조영미
No.50
조회수 : 4033
To
사랑하는 아빠 이순일
아빠, 사랑하는 아빠! 벌써 아빠를 하나님 곁으로 보낸 지 한달 하고도 열흘이 지났는데.. 아빠 라는 두 단어만 떠오르면 눈물이 고이네. 그렇게 보고싶다던 딸도 못기다리고 천국에 갈 만큼 그곳이 아름다웠던거지? 고통...
2021.09.13
From 하나뿐인 딸 이루다
No.49
조회수 : 1524
To
강광식
이맘때면 전화로 밭에 수확물 가져가라는 아버지의 전화가 왔었는데. 그립네. 무뚝뚝했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여렸던 우리 아버지.. 가끔 꿈에 나와 사실은 돌아가신게 아닌것 처럼 생생하게 나타나셔서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부는 기분좋은 날씨에 말없이...
2021.09.13
From 아들
No.48
조회수 : 2499
To
김상순
보고싶은 할아버지, 지금도 할아버지가 힘차게 걸으실 때나 같이 손잡고 밥먹으러 갈 때가 기억이나네요. 제가 상장을 타올때 많이 기뻐하시던 모습도 떠오르네요. 제가 대학가는 것도 봐주시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죄송하고...
2021.09.12
From 김덕규
No.47
조회수 : 1303
To
아버님 신용균
아버님! 이별하는 슬픔 마음과 청명하고 맑은날이 유난히 대조되는 계절에 보내드렸는데, 벌써 3년이 훌쩍 넘었어요. 저희 모두 바쁘게 각자 자리에 있는것 다 지켜보고 계시죠? 무엇을 하던지 항상 귀여워해주시는 아버님을 만난 것도,...
2021.09.12
From 며느리 서기열
No.46
조회수 : 437
To
김선명
사랑하는 엄마 제가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프시면 제게 손잡아달라고 하셨죠 잡아드리면 "니 손을 잡으면 너무 시원하다" 하셨는데.. 엄마의 생명이 꺼져 갈때가 되어서야 잡아드렸네요 잠시나마 고통멊이 시원하셨나요? 왜 그렇게 엄마손을 많이 잡아드리지...
2021.09.12
From 둘째딸 혜준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1
12
13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