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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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
조회수 :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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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엄마
보고픈 나의엄마 엄마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요 엄마가 저한테 주신 사랑을 왜 엄마가 떠난후 더욱 깊이 느껴지는지요 엄마 다리 아픈거 다 나으셨지요? 엄마 외로우신거 지금은 안 외로우시죠? 보고픈 울엄마...
2021.09.11
From 엄마딸 윤정이가
No.44
조회수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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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례 님
어머니, 어느 날 새벽 꿈 속에서 어머니가 소망교회 성전 로비로 성도들을 맞이하고 안내하려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평안한 맘으로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머니는 1991년에 저의 가족을 따라 소망교회에 등록하시고...
2021.09.11
From 아들 조정태
No.42
조회수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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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명
보고싶은 엄마에게 엄마 거기서는 건강하겠지? 엄마 고마워 엄마 사랑해 그리고 정말정말 멋있는 사람이 내 엄마였어 하늘나라 갈때도 엄마는 멋있었고... 나도 엄마의 멋있는 딸이 되도록 잘 살아볼게요 내가 엄마의 딸이라는게 정말...
2021.09.09
From 천혜경
No.41
조회수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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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호 김인영
사랑하는 이모부 이모 주님나라에선 아픔 없이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그곳에선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그리고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2021.09.09
From 조카딸
No.40
조회수 :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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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님
그리운 우리 아버지 아버지가 떠나 신지 어언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안타까운 것은 제가 멀리 외국에 있어서 맏이로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 한일입니다. 유교사상이 만연하여 아들만을 선호하였던 그 시절에 저는...
2021.09.09
From 맏딸 김옥란
No.39
조회수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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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님
엄마, 어머니, 언제 불러도 가슴이 찡하게 울리고 어머니의 미소어린 모습이 눈 앞에 떠오름니다. 우리가 자랄 때 전쟁, 피난살이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격었숩니다. 이 어려운 상항에서도 어머니는 저희 여섯남매를 키우시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2021.09.08
From 김옥경 (셋째 딸)
No.38
조회수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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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보고싶고 그리운 엄마와아버지♡
사무치게 그리운 엄마 그리고 아빠 그리고 누나가 너무 미안한 우리불쌍한 동생에게 엄마~~ 누나로써 두동생 잘키워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칭찬받고 싶었는데..엄마딸 지혜롭지못해서 정석이 아픔주고 외롭게했네요 미안해요 엄마 좀더 일찍 하나님 만났더라면 우리막내...
2021.09.08
From 부끄러운딸혜경이
No.36
조회수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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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김분옥
💞천상의부모님께 소망교회 묘역에 한줌의 흙이되어 소천하신 성도 김형섭님과 김분옥집사님의 영전에 둘째 딸인 김옥순은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써서 올립니다 부모님의 독실한 신앙의 힘입어 이 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2021.09.07
From 김옥순
No.34
조회수 :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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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김분옥님
어머님 아버님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드리네요 문득 예전에 어머님께서 저희가 영국에 있을때 편지드리면 꼭 답장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영국에 오셔서 아이들 교복까지 손뜨개로 만들어주시면 외국사람들도 감탄한 그 놀라운 솜씨 안나와 미나가...
2021.09.07
From 큰며느리 이종진
No.33
조회수 :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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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님
사랑하는어머님! 늘 전화드리던 시간이 되면 어머님이랑 통화해야지 하다가 뒤늦게 이젠 곁에 안계신걸 깨닫곤 합니다. 머리에서는 곁에 안계시는걸 아는데, 마음은 아직 못 떠나 보내고 이리 가슴 저리는걸 보니 못다드린 사랑이 죄송하기만...
2021.09.07
From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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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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