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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
조회수 : 2640
To
김상순
2021.09.12
From
김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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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보고싶은 할아버지,
지금도 할아버지가 힘차게 걸으실 때나
같이 손잡고 밥먹으러 갈 때가 기억이나네요.
제가 상장을 타올때 많이 기뻐하시던 모습도 떠오르네요.
제가 대학가는 것도 봐주시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죄송하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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