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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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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5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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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식 집사님, 김숙자 권사님
엄마 그리고 아버지, 추석이에요... 잘계시죠? 항상 보구시퍼요.... 아이들 잘지내요 잘챙기고 갈게요. 그때까지 잘계세요. 아들 승민 드림
2025.10.02
From 신승민
No.244
조회수 : 40
To
진영화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2025.09.25
From 정현덕
No.243
조회수 : 44
To
최희륜
아버님~ 하늘나라에서 예수님과 매일 만나시니 좋으시죠? 저희는 모두 이곳에서 아버님을 그리워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가시면서 형제간에 사랑과 우애를 선물해주시고 가서 넘 감사해요.. 아버님의 사랑을 늘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2025.09.25
From 김소연
No.242
조회수 : 37
To
최광남
아빠 고생하시고 아프실때 딸로서 더욱 그 마음 알아드리지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따뜻하게 못해드려 죄송해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하나님 품에서 기쁨과 평안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2025.09.25
From 최경은
No.241
조회수 : 69
To
이상우 은퇴 권사님
코로나 시간도 이겨내시고 인터넷 예배 보시며 그렇게도 교회에 참석하고 싶어 하셨던 어머니. .하지만, 2025년 1월 20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조용히 눈 감으신 우리 어머니.. 세상 물질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함을...
2025.09.24
From 아들 김형석
No.240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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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래.안창운.이복원
외할머니, 아버지, 매형 다함께 같이 잘지내시죠? 하나님과 이웃하시며 잘지내시고 계시죠? ㅎㅎ 아버지, 매형, 외할머니를 차례로 보내드리며 참 많은 추억을 생각하며 슬프기 보다는 하나님 보좌 옆에 앉아 도란도란 성경공부 하시고 계신...
2025.09.23
From 안형준
No.239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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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집사
정말 사랑하는 할아버지! 어렸을 때 자주 놀아주시고 항상 같이 아이스크림 사러 가고 이야기들도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의 어린 시절에는 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2025.09.23
From 손녀딸 김시온
No.238
조회수 : 55
To
사랑하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늘 새벽마다 말씀과 기도로 저희 가족을 위하셨던 할머니, 벌써 할아버지 곁에 가신 지 10년이 되었네요. 아침마다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뒷모습이 눈에 선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저희 가족 모두 아프지...
2025.09.21
From 사랑하는 손녀 올림
No.237
조회수 : 104
To
엄마에게
우리 박집사님, 하늘에서 많이 행복하신가요? 전화 받으면 "우리딸~~" 하며 불러주던 엄마 목소리 너무너무 듣고싶다 엄마... 늘 귀찮아하고 사소하다 생각했던 그 모든것들이 이제는 너무 후회되고 아련하고 그립고.. 나는 엄마 가르침대로 하나님안에서...
2025.09.19
From 딸이
No.236
조회수 : 78
To
이 영 애
엄마~보고싶어요 마지막 꿈에 황금색 한복 입으시고 미소지으시던 모습이 아름다우셨어요
2025.09.19
From 남 명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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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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