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4 조회수 : 1135

To

사랑하고 보고픈 엄마 & 아빠.... 2021.09.16

From

당신의 작은딸 미경....
1
0
0
0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모습들이 생생해요. 우리 엄마 아빠는 예외적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부모님 살아생전 하지 못한 말...늦었지만 사랑한단 고맙단 말을 해도 될까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