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0 조회수 : 299

To

강금주님 2022.09.01

From

딸 장은정
0
0
0
0
엄마 잘 계신가요 평소에도 문득 문득 엄마가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 하고 자꾸 자꾸 불러 보고 싶어요 !!!
엄마가 곁에 계실 때 좀 더 살펴드렸더라면... 하는 맘에 늘 후회됩니다.
엄마 부족했던 딸의 살핌 다 이해하시고 그곳에서 자유롭고 행복과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2022-09-01 딸 장은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