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6 조회수 : 38

To

김근배 아버지 2022.08.31

From

김선주 둘째딸
0
0
1
0
하늘에 계시는 보고싶은 아버지께

너무나 젊으신 나이에 갑자기 가족들과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버지 연세가 47세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칠남매의 아버지 셨기에 연세가 많은줄 알았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때 생각하니 너무나
젊은 나이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엄마는 지금도 88세이신데 건강하게 저희 칠남매와 잘 지내고
계셔요 아버지 몫까지 더 사시라고 하나님께서 매일 생명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버지 참 묘하게도 소망교회 3대 목사님이신 김경진 담임 목사님이 오셨는데 딱 뵙는 순간에
아버지와 너무나 닮으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매주 목사님을 뵙때마다 아버지를 만나는 것처럼 가슴이 드근거린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아버지
내년에 또 이곳에서 뵐게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셔요
아빠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고
꼭 안아 드리고 싶네요!~~
  • 2022-08-31 16:41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