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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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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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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느새 20년인데 제 기억속엔 아직 그때 엄마의 그 모습 그대로네요. 요즘들어 아이기도를 하면서 저를 위해 밤낮없이 기도해주시던 엄마 모습이 떠올라요. 힘든요즘 제 곁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알아요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위해 여전히 기도하고 계실거라는거.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보고싶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