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8 조회수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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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순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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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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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보고싶어요 세월이 흘러 어느새어머니추모가 2주기 지났네요 어머니 뜻에 따라 하나님 잘 믿고 베푸면서 살려고 노력하며 바쁘게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어머니생전에 직장 맘핑계로 어머니의 살림비법을 전수 못 받아 초보주부로서 애써서 김치도 손수 잘 담궜다고 생각하는데 맛이~~~어머니 멀지않아 저도 70 이 다가오고 있어요 지금까지 건강자신했었는데~~~건강 걱정이 앞서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워 지네요 어머니 9월1일 찾아뵈올께요 늘 저천국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늘 어머니뜻에 엇긋나지 않케 우리가족위해 늘 기도하며 이웃사랑 실천하며 남은 여생 보람차고 하늘아버지께 영광돌리며 남편에게도 최선 다해 건강챙기면서 잘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