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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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복영 아버지 유영남 어머니
2021.09.16
From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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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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