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9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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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옥님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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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셋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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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머니,
언제 불러도 가슴이 찡하게 울리고 어머니의 미소어린 모습이 눈 앞에 떠오름니다.
우리가 자랄 때 전쟁, 피난살이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격었숩니다. 이 어려운 상항에서도 어머니는 저희 여섯남매를 키우시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는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최고 학부를 마치고 사회적으로 지도자 입장에 선 것은 어머님의 꾸준한 노력, 긍정적인 생활 태도가 우리 몸에 자연스럽게 배인 덕분에 이루어진 같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하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풍요롭게 삶을 영위하고 자유롭게 기묘한 산천을 즐길 때마다, 어머니가 좀 더 오래 사셔서, 우리와함께 이 진미를나누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평화롭게 지내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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