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7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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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옥 권사님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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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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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번주 월요일에 만나서 좋았어요.

좋은 환경에서 편히 쉬고 있으시지? 엄마가 천국 간게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나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길을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잇어요. 그간 너무 고생 많았어요. 편히 쉬시고 앞으로 자주 뵈러 갈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