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86 조회수 : 83

To

김옥진할머니 2026.09.17

From

이수정
0
0
0
0
사랑하는 할머니.

8년 전, 제가 힘들었던 때 꿈에 찾아와 주셨지요.
다정하고 따뜻한 손길로 제 곁에 앉아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가족의 건강과 삶을 잘 지키며 살아가라는 마음도 전해주셨어요.
참 감사했어요.

천국으로 이사 가시던 날, 영정사진 속 밝고 환한 웃음으로
제게 부활의 소망을 확신하게 해주셨던 고마우신 할머니.

지금도 천국에서 아빠, 엄마를 향한 응원과 사랑이 느껴져요.
부모의 사랑은 천국에서도 계속되는 것 같아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할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계속 살아 있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