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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신 엄마
2026.09.11
From
작은딸 권희재
그리운 엄마
엄마를 보듯 늘 엄마사진을 보고 있지만 요즘엔 가끔 사진속 엄마 눈을 피하곤 해요
어김없이 잘못 하고 있을때 더라고요
단호하고 엄한 눈빛으로 저의 잘못을 지적하고 계신듯 해서
차마 마주볼수 없더라고요
엄마 미안해요
잘 할게요
노력 할게요
평상시 처럼 말씀없이 조용히 넘어가 주시던 엄마가 참 많이
보고싶어요
돌아오는 추석엔 언니가족과 함께 소망동산으로 갈거에요
엄마가 끔찍히 사랑했던 손주 수용이와 같이 갑니다
곧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