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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정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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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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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기에 힘겨운 하루 순종하기에 무거운 하루...
하루의 은혜를 들을때면 가장 뜨거운 여름 차갑게 식어버린 어머니 손잡고 울던 시간이 바로 어제 같습니다. 벌써 일 년이 이리도 빨리 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머니를 위한다고 기도하러 가는 길 들었던 찬양들, 그렇지만 지금 그 찬양을 들으면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만 가득하여 다 듣질 못할거 같습니다.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고통없이 슬픔없이 그리 기쁨의 시간을 누리고 계시지요. 꿈에서라도 제게 잘 지낸다 한마디 해주시길 기도하는데 ... 주님 어머니 돌아가실때 제게 주신 말씀대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꿈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