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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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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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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벽마다 말씀과 기도로 저희 가족을 위하셨던 할머니, 벌써 할아버지 곁에 가신 지 10년이 되었네요. 아침마다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뒷모습이 눈에 선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저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특별히 몸이 아픈 자녀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속히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계획하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 (예레미야 29:11)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1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할머니께서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희 서로 화목하게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