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03 조회수 : 322

To

황금자 2025.08.20

From

조완, 정진숙
1
1
0
0
어머니!
그곳 천국은 아름답지요?
어머님 좋아하시는 사철 꽃들이 미소 짓게하고
멀리서 저희들은
어머님한테서 받은 사랑을 그리워하고...
찰밥, 청국장, 콩나물잡채, 삭힌홍어,
시원한 맛김치, 얼음동동식혜...
어머님의 솜씨는 아무도 못따라 하지요.
보리밥에 열무김치에 고소한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던 ...
그리도 맛나게 하던 양푼은,
저의집에 있답니다.
어머님의 사랑을 잊지 않으려구요.
그립습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