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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4
조회수 : 411
To
아버지,어머니,규진에게
2024.09.11
From
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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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나님 곁으로 가신지 벌써 14년,
아버지가 가신지는 8년이 되었네요
문득 문득 그립습니다
얼마전엔 걷고 계신 할아버지를 보고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면서 운전했었어요
2년전에 하늘 나라로 간 막내 규진이 만나셨나요
평소에 걔 걱정 많이 하셨었는데... 곁에 두고 잘 지내세요
언젠가 하나님 곁에서 만나요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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