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9 조회수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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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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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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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평안히 즐겁게 하나님 품에서 그리고 아빠가 사랑하는 아빠 엄마와 장모님과 아빠 절친 학원 아저씨와 잘 지내고 있지?
조금 이르게 소망동산에 다녀왔지만 오늘은 유독 아빠 목소리가 귓가에 맴맴 들려오는 듯해 (사실 다른 거 알아보러 교회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이런게 있는 걸 발견ㅋㅋ) 아빠에게 편지를 써.
아빠, 나는 철이 좀 들었고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 그러면서 아빠가 평생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단했을까…. 생각하고 새삼 많이 고마워.
아빠가 싱거운 얘기하고 혼자 껄껄 웃는 거… 조금 그립다.
나는 그리고 엄마와 바케는 건강히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 걱정말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많이 웃으며 신나게 즐겁게 지내고 계슈~
12일엔 바케도 연주가 있고 나도 직장가야해서 못가는거고 그래서 8월에 다녀온거니 우리 없다고 서운해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