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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 학신)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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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 희재 올림
엄마 , 벌써 4년이 지났어요
아직도 엄마 영정사진 바라보며 가슴으로 울기도 하고 활짝 웃기도 하는데 세월이 이렇게 가버리네요
엄마의 인자하신 모습과 , 소녀같은 순수함이 그립기만해요
엄마의 곧은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왜 지금에서야 이렇게 간절해지는지 ....
그 중에서도 저는 엄마의 꾸준함을 가장 닮고 싶어요
엄마처럼 겸손하고 당당해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독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하나님의 순리앞에 풀이 꺽입니다
더위에도 ,추위에도 담담한 엄마가 신기했습니다
올 겨울엔 많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약한 엄마딸은 너무 춥거든요
아시잖아요 ~
보고싶은 엄마 , 건강하게 엄마를 만나길 꿈꿔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많이 존경합니다
2024년 9월7일 밤. 작은딸 희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