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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9
조회수 : 58
To
내엄마
2024.09.11
From
막둥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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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루도 엄마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너무 보고싶어..
엄마랑 가고픈곳이 아직도 너무 많네..
엄마
본향에 가니까 좋아??
엄마가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본향!!
엄마
나도 이땅에셔 잘 살다가 갈께
그때 만나자!!!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운 막둥이가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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