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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3
조회수 : 372
To
아버지 엄마
2022.09.01
From
큰딸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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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버지 엄마
단정하고 다정하시던 두분의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갑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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