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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 엄마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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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윤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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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나의엄마
엄마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요
엄마가 저한테 주신 사랑을 왜 엄마가 떠난후 더욱 깊이 느껴지는지요
엄마 다리 아픈거 다 나으셨지요?
엄마 외로우신거 지금은 안 외로우시죠?
보고픈 울엄마
철없던 딸은 잘지내고 있어요
엄마!
하나님께 천국소망 기도 드릴때 환한얼굴로 아멘 아멘 하던 그얼굴
생각나요~~~~~~
지금은 천국서 엄마 좋아하시는 찬송가 부르시지요?
천국서 잘계시는거 알면서도 항상 가슴속에 엄마 보고픈 마음이
이루말할수없어요 엄마 미안했어요 윤정이가~~
다시만날때까지 잘계세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울엄마 엄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