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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8
조회수 : 180
To
김영배 집사
2023.08.16
From
김석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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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떠나가신지가 벌써 11년이 지났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돌아가시기 마지막 1년 간의 시간이 계속 떠오릅니다.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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