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신정균
2025.09.18
From
김아연 (딸)
엄마 평생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많았던 나의엄마 모진말들로 엄마를 가슴아프게 하고 홀로 이별을 준비하면서도 눈감는날까지도 내생각만했던 우리엄마 엄마는 그누구보다 강했으며 아름답고 멋진여자였어
뒤늦게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고 가는길마저도 엄마가 주고간 선물들을 평생잊지않고 엄마가 주님곁에서 볼때마다 흐뭇할수있게 약속지킬게 엄마 나의 엄마로 살아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매일을 엄마를 위해 살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