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0 조회수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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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이 권사님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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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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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엄마 천국서 편히 계시지요
세월이 갈수록 엄마는 잊혀지는게아니라 더깊이 가슴속에 내곁에 계시더군요
사랑하는엄마 보고픈엄마 왜 엄마가 떠나시니 더 잘해드리지 못한 생각에 가슴이 아픞니다
엄마 엄마 부를수없다는 그말에 또 아픞니다
사랑하는엄마 보고픈엄마 천국서 편히 계셔요 편히 엄마가 걱정하던 윤정이 하나님 잘믿고 하나님은혜 속에 잘 살고있어요 아이들도 자기일 열심히 하고요
사랑하는엄마 우리 천국서 다시 만날때까지 편히 계셔요
엄마 나를 위해 모든사랑주시고 가신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