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최옥자 권사님
2026.08.15
From
정지혜 집사
사랑하는 엄마 최옥자 권사님,
엄마,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거 맞죠?
가끔 나오는 꿈에서는 항상 여전히 절 도와주시고 철없는 저는 여전히 고마운 것도 모르고 있네요. 엄마생각 자주 해요. 엄마가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내가 뭘 했어야했나...늘 자책과 후회와 미안함에 눈물흘려요...엄마 덕분에 제가 살아요...
고맙고 감사해요..몇주뒤 추석예배때 뵈요.
늘 모자른 둘째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