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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심 집사님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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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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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시만 안녕 하고 있어요
항상 사랑했고
항상 미안했어요
엄마 덕분에 아직까지
내가 살수 있었네
너무 보고싶지만 곧
다시 만날테니 그때는
제가 아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