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6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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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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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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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불러보는게 참 오랜만이네
2년이나 지났는데도 보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네
엄마는 생신이 음력 8월13일이라 매년 바쁘고 길 막힌다고 추석에 보자며 생신은 추석에 묻혔는데 왜 그랬나 싶네요 한번이라도 더 볼걸...하늘 나라 기시고 나니까 효녀가 되네요
살아계실땐 나중에 다음에 그랬는데
주님 곁에서 행복하지요♡
거기서도 매일 우리 걱정만 하시는거 아니죠?
여기서는 무뚝뚝한 자식땜에 쓸쓸하셨죠
천국에서는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면서 많이 행복하세요
엄마가 나한테 해준거 같이 난 내 자식들에게 반도 못하는거 같아요
고맙다고 존경한다고 살아게실 땐 한번도 못한 말인데 이제야 해봐요
엄마...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