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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2
조회수 : 84
To
아빠
2024.09.05
From
고명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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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 지 10년이 되었어요. 아빠가 나에게 늘 말씀하신것 처럼 나는 그동안 아빠에게 물려받은 아빠의 성실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내 삶을 잘 이루어내고 있어요. 아빠가 봤으면 자랑스러워하셨을거에요. 나는 아빠 좋아요.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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