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No.171
조회수 : 82
To
사랑하는 아버지께
2024.09.04
From
딸 올림
2
4
0
0
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가신지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날때가 많아요
천국에서 늘 평안하게 지내시며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 천국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해요
감동이에요
슬퍼요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