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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께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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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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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가신지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날때가 많아요
천국에서 늘 평안하게 지내시며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 천국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