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1 조회수 : 1687

To

임삼이 어머님 김지규 아버님 2021.09.16

From

큰며느리 큰 아들
0
0
0
0
2013.6.6 2019.5.1
임삼이 엄마 김지규 아버지 하늘나라로 가신 날,
두분이 알콩달콩 잘 계시나요?
5남매를 낳으시고 힘들게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두분 안계시니 큰오빠 내외가 부모님 대신이라고 때마다 잘 해 주는 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그곳에서 기다리시는 부모님과 함께 할텐데
후손들 대대로 하나님 가정으로 말씀따라 신실하게 사는주님의 자녀들 다 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아시고 성경을 아침마다 읽으시고 자녀들 위해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생생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