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39
조회수 : 1050
To
김분옥님
엄마, 어머니, 언제 불러도 가슴이 찡하게 울리고 어머니의 미소어린 모습이 눈 앞에 떠오름니다. 우리가 자랄 때 전쟁, 피난살이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격었숩니다. 이 어려운 상항에서도 어머니는 저희 여섯남매를 키우시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2021.09.08
From 김옥경 (셋째 딸)
No.38
조회수 : 1357
To
너무보고싶고 그리운 엄마와아버지♡
사무치게 그리운 엄마 그리고 아빠 그리고 누나가 너무 미안한 우리불쌍한 동생에게 엄마~~ 누나로써 두동생 잘키워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칭찬받고 싶었는데..엄마딸 지혜롭지못해서 정석이 아픔주고 외롭게했네요 미안해요 엄마 좀더 일찍 하나님 만났더라면 우리막내...
2021.09.08
From 부끄러운딸혜경이
No.36
조회수 : 1637
To
김형섭 김분옥
💞천상의부모님께 소망교회 묘역에 한줌의 흙이되어 소천하신 성도 김형섭님과 김분옥집사님의 영전에 둘째 딸인 김옥순은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써서 올립니다 부모님의 독실한 신앙의 힘입어 이 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2021.09.07
From 김옥순
No.34
조회수 : 2677
To
김형섭 김분옥님
어머님 아버님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드리네요 문득 예전에 어머님께서 저희가 영국에 있을때 편지드리면 꼭 답장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영국에 오셔서 아이들 교복까지 손뜨개로 만들어주시면 외국사람들도 감탄한 그 놀라운 솜씨 안나와 미나가...
2021.09.07
From 큰며느리 이종진
No.33
조회수 : 1324
To
서연주님
사랑하는어머님! 늘 전화드리던 시간이 되면 어머님이랑 통화해야지 하다가 뒤늦게 이젠 곁에 안계신걸 깨닫곤 합니다. 머리에서는 곁에 안계시는걸 아는데, 마음은 아직 못 떠나 보내고 이리 가슴 저리는걸 보니 못다드린 사랑이 죄송하기만...
2021.09.07
From 막내아들
No.32
조회수 : 1552
To
김분옥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떠나 신지 어느새 30여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오고 그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셨던 희생적인 삶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은 모두 어머님의...
2021.09.06
From 맏딸 김옥란
No.31
조회수 : 659
To
이병순님
사랑하는 증조할머니!!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 늘 증조할머니 말씀 기억하며 공부 열심히 할께요♡ 증조할머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021.09.05
From 오유찬 오채율
No.30
조회수 : 2021
To
이병순
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제가 맞벌이 로 직장 다니느라 잘 모시지 못한거 아주 많이 후회해요 ♡어머님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저희가족들 모두 어머님께서 평소에 늘 말씀하시던 (베풀며 살라)는 말씀따라 기회때마다 베풀며...
2021.09.05
From 김옥희권사
No.29
조회수 : 1783
To
송주선, 김연순
사랑하는 엄마의 내딸이 함께했던 날들을 추억하면서.. 아빠(송주선)가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42주년이고 엄마(김연순)가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10주년이 지난 6월14일이었습니다.. 엄마가 떠나신 후 1주년 즈음하여 아빠까지 소망동산으로 모시고 얼마나 마음이 편안했던지요 놀이...
2021.09.05
From 송준화
No.28
조회수 : 1908
To
강금주
엄마 강금주님 잘 계신가요? 엄마 가시고 3년 ...우리 막내 코코도 만났나요? 엄마가 늘 그립고 미안하고 고맙고 잘 해 드리지 못했던 맘이 가득해요 엄마 아무 걱정도 하지 마시고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딸도...
2021.09.05
From 장은정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