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No.60
조회수 : 1346
To
아버님
그리운 아버님… 천국에서 잘 계시지요? 아버님 떠나신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매일 몇 번이고 아버님을 떠올립니다. 인자하신 모습, 목소리, 아버님 필체 마저도 아직 선명하고 제가 무슨 말을 하든지 늘 재밌게...
2021.09.16
From 며느리
No.59
조회수 : 1502
To
허호
항상 존경하고 사랑했었던 우리큰형부 그렇게 갑자기 떠나신후 꿈엔 가끔씩 나타나셨지만 정말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더우기 오늘은 더욱더~~큰언니에게도 꿈에서라도 자주가시길 바랄께요^^💖💖💖
2021.09.16
From 박정은(처제)
No.58
조회수 : 489
To
사랑하는 엄마 김복자 권사님
저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1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엄마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시던 손주들을 직접 안아보시진 못했지만 무럭무럭 커가는 아이들 곁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며 미소지으실 모습이...
2021.09.16
From 큰아들
No.57
조회수 : 1822
To
사랑하는 우리아빠🤍
아빠! 아빠아아~ 아직도 애교부리며 이렇게 아빠를 부르면, 웃으시며 함께 대화 나눠주실 것만 같은 우리아빠. 벌써 이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현실감도 없어서 마음놓고 슬퍼하지도 못했어요. 어쩌면 아빠가 늘...
2021.09.16
From 아빠의 이쁜딸 류미드림
No.56
조회수 : 949
To
보고싶은 부모님꼐
보고 싶은 부모님께 인자하시고 자식 사랑이 각별하셨던 아버지 어머님 보고 싶어요. 누렇게 익어 고개숙인 황금들판을 보면, 고향 들녘과 두분 생각이 남니다. 추석이 가까워 지면 더욱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새롭게 모신...
2021.09.15
From 김성우
No.55
조회수 : 1209
To
너무나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은 사랑하는 아들 용성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용성아 용성아 너가 하나님 품에 안긴지 1년 9개월이 되어가는구나 아........정말 너 너는 여기 없구나 네 방은 아직도 그대로고 옷장안에 걸려있는 옷들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 네가 쓰던 모든...
2021.09.15
From 너무나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No.54
조회수 : 743
To
우리 김낙주 아빠
사랑하는 아빠 아직도 아빠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요. 다정했던 아빠가 그립고 보고 싶어서요.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곳에서 저희 다 보고 계시죠? 전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라 하셨던 아빠의 말씀 기억하고 그렇게...
2021.09.15
From 아빠 딸, 수연
No.53
조회수 : 772
To
김학신 엄마
사랑하는 엄마 엄마 천국 가신지 1년8개월이 지났군요 코로나19가 창궐하기전 참 좋을때 예수님품에 안기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왜 별것도 아닌걸로 내맘에 않든다고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신경질을 부렸을까, 마음 편하게 해드릴걸 하는...
2021.09.14
From 작은딸 희재
No.52
조회수 : 1272
To
강광식
그리운 아버지께 올해에는 가족들이 아버지 앞에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 글로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곧 지나갈 줄 알았던 코로나가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 지 아직은 기약이...
2021.09.14
From 맞이 다슬
No.51
조회수 : 1005
To
이양임
🙏이양임(엄마) 🙏🙆♀️1920.11.13(음)🙆♀️ 🧚♀️1911.09.14(하늘나라가심)🧚♂️ 🙏📖📚🧚♀️💞✝️☎️🧚♂️ 그리운 울엄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변할 생각이 없어서 오늘도 살아 계실때의 일상이 마치 현살처럼 생생하기만 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진정 사랑 할 수 있는분은...
2021.09.14
From 조영미
추모글
등록하기
처음
«
11
12
13
14
15
16
17
»
마지막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 3:19)
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