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김은이
2021.09.19
From
강현수
김은이 어머니
육신으로 이땅에 오셔서 저희를 낳아 길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살아생전에 평검한 생활도 못하시고 고생만하시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셨는데 저희가 효도한번 못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육신은 소망수양관 동산에 모셨지만 영혼은 고통없는 천국서 부모님과 형제 자매 만나서 행복하고 영원한 영생을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1년 9월 추석 성묘예배에서 하나님나라에 계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아들현수 딸윤정이 손주 석주 한주 혁주 이주가 같이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